▣ 메가존 소개
메가존은 1998년 웹 에이전시/호스팅 사업으로 IT 산업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및 유수의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의 사이트 구축 및 운영/호스팅을 통한 IT 시장 저변의 확대를 시작하였습니다. 메가존은 IT 산업에 안주하지 않고, 광고/영상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으며, 개발자/서비스기획자/디자이너/광고AE/아트디렉터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어우러진 회사입니다. 메가존은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직무 관련 교육, 도서 지원 등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복지 제도(버디 프로그램 운영 등)를 통해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 제조AX센터 소개
메가존 제조AX센터는 데이터, AI, 클라우드 기술을 연결해 고객사의 업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까지 책임지는 조직입니다.
센터는 고객사의 업무와 보유 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할 AI 유스케이스와 모델을 선정합니다. 선정한 모델의 라이선스와 GPU 요구 사양을 검증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와 현장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해요. 구축이 끝난 뒤에는 같은 구조를 여러 고객사에 반복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자동화와 표준화도 진행합니다.
현재는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 AX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요예측, 예지보전, 불량검사, 품질 원인 분석, 문서·도면 이해, 제조 Copilot 같은 과제를 고객사의 데이터 확보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모델만 제안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데이터 점검, 모델·하드웨어 추천, PoC,서비스 구축, 현장 연계와 운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수행합니다.
동시에 고객사마다 반복되는 데이터 수집, 변환, 저장, 카탈로그, 데이터 흐름 추적 작업을 제품화하는 Data Alchemy Studio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특정 팀 소속을 전제로 하지 않는 제조AX센터 단위 채용입니다. 채용 전형에서 확인한 직무 전문성, 기술 경험, 프로젝트 경험과 입사 시점의 프로젝트 수요를 기준으로 센터 내 배치 팀을 결정합니다. 배치 후에는 각 팀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기획·컨설팅, 데이터 엔지니어링,ML, 백엔드·프론트엔드, MLOps, DevOps·인프라 직군과 함께 고객 과제를 수행합니다.
UI/UX 기획·컨설턴트는 제조 AX 사업에서 고객사의 어떤 업무를 AI로 풀지 정의하고, 그 결과를 사람이 실제로 쓰는 화면으로 만드는 역할이에요.
센터는 고객사가 보유한 데이터 수준을 D0부터 D4까지 다섯 단계로 판정하는 기준을 이미 확정했어요. 데이터 확보 점검에서 시작해 데이터 분석형 과제, 검색·Copilot, 비전 검사, 최적화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도입 로드맵과 착수 전 데이터 점검표도 정리되어 있어요. 이 자료를 고객사와 함께 읽고 어느 과제부터 착수할지 합의하는 일, 그리고 합의 결과를 제안서와 화면으로 옮기는 일을 맡게 돼요.
화면 기획 대상은 이미 있어요. 고객사의 보유 데이터 자산을 입력하면 가능한 유스케이스를 도출하고, 요건을 확인해 모델을 추천하고, 계산 근거와 GPU 선택 기준까지 보여주는 판정 도구를 만들어 두었어요. 개발 중인 Data Alchemy Studio도 사용자가 화면에서 파이프라인을 정의하는 제품이라 화면 설계가 제품의 핵심이에요. 두 화면 모두 엔지니어가 기능 위주로 구성한 상태라, 사용자 관점에서 흐름과 표현을 다시 잡을 사람이 필요해요.